반면 안드로이드폰용 ‘앵그리 버즈’는 무료 버전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대신 게임 하단에 광고를 게재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지난 10월 출시후 무려 7백만 커피가 다운로드됐는데, 연내 월 평균 100만 달러(약 10억원) 이상의 광고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만간 아이폰용 유료 앱 매출을 돌파할 날이 머지않았다는 분석이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120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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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앵그리버드의 애드몹 성공스코리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