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징 인프라 개방, 사물통신(M2M) 시대 앞당긴다
SK텔레콤은 SMS/MMS 메시지 발송과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메시징 API도 개방한다. 특히 기존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SMS/MMS를 전송해야 하는 한계에서 벗어나 비통신형 기기에서도 와이파이나 유선 인터넷을 통해 메시지 발송이 가능해진다. SK텔레콤은 통신형 모뎀이 탑재되지 않은 다양한 기기에서도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SMS/MMS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산업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출저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12


OIC 센터나 T 아카데미도 그렇고,  SKT가 개발자들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