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모토로라와 손잡고 개발 중인 차세대 '자체개발 스마트폰'(레퍼런스폰)을 할로윈데이를 전후로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2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통해 "매년 연말에 레퍼런스폰을 공개해오던 구글이 올해는 모토로라 넥서스X를 할로윈데이에 깜짝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될 레퍼런스폰의 정식명칭은 기존에 알려졌던 '넥서스6'가 아닌 '넥서스X'가 될 것으로 보이며 모델명은 XT1100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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