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엽 팬택 부회장은 16일 "안드로이드 특허 사용료를 놓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병엽 부회장은 이날 기자와 만나 "최근 MS가 안드로이드 특허 사용료 지급을 요구해와 금액을 놓고 밀고 당기기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11609514427887


팬택까지 하면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는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