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갤럭시탭 출시 몇 달 전부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용 시제품 갤럭시탭과 개발용 소프트웨어 등을 100여개 애플리케이션 협력사들에게 배포하고 개발을 독려해왔다. 그 결과 상당수 애플리케이션을 공동 개발하거나 자체 개발했고 이를 탑재하기로 한 것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00408331901049




지난달 말 계획했던 공개행사를 연기하더니 이달 14일에 공개될 거라네요.

관건은 결국 컨텐츠의 규모와 보조금 지원 범위가 될 듯.

다른 뉴스를 보니 스웨덴에서도 월 55달러 요금제에 공급될 거라고 하던데, SKT의 분발이 기대되네요.

또한 11월 아이패드 출시를 앞둔 KT가 혼자서 어떻게 아이패드용 전자책시장 및 한글컨텐츠 조성을 위해 

고군분투할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