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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토로라가 삼성전자 갤럭시탭의 ‘운영체제(OS) 적합성 논란’에 다시 불을 지폈다. 이번엔 광고를 통해서다. ‘아이패드’에 대해서도 ‘커다란 아이폰일 뿐’이라며 평가절하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지난 19일 내년초 공개 예정인 자사의 첫 태블릿PC ‘모토패드’의 광고를 제작,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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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101224132634&cDateYear=2010&cDateMonth=12&cDateDay=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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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은 폰용 안드로이드일뿐, 아이패드는 그냥 큰 아이폰일뿐.

전에 올라왔던 아래 동영상에 대한 기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