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하드웨어 혁신사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예상되는 '폴더블(Foldable)폰' 경쟁에 LG전자도 뛰어들었다. 스마트폰을 위에서 아래로 반으로 접을 수 있는 특허를 최근 출원했다. 완벽한 베젤리스를 위해 카메라는 디스플레이와 통합됐다. 4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레츠고디지털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말 미국 특허청(USPTO)에 폴더블 스마트폰 특허를 출원하고, 올해 6월 28일자로 특허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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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폴더블폰 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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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캠처럼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LG전자의 폴더블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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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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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의 폴더블폰 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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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의 폴더블폰 예상도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0507285267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