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스마트폰 맬웨어의 공격 벡터로 성장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중에서도 안드로이드가 가장 쉬운 타깃이라는 지적이다.
 소포스의 수석 기술 컨설턴트인 그래함 크룰레이는 “아이폰은 제어된 환경에서 운영되며, 블랙베리의 보안 모델은 강하다. 안드로이드는 좀 더 개방된 환경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감염에 취약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