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삼성전자(005930) IM부문장(사장)이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의 스크린 결함 논란과 관련해 “당혹스러웠다”라며 “(제품) 준비가 끝나기도 전에 내가 밀어붙였다”고 말했다. 다만 결함을 보완한 제품의 출시가 언제 이뤄질지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2일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고 사장은 일부 유럽 매체들과 서울에서 간담회를 갖고 갤럭시 폴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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