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스마트폰 2강인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폴더블폰 혁신 주도권을 두고 정면 대결을 펼친다. 첫 결전지는 중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와 QQ를 통해 갤럭시 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폴드는 오는 8일 현지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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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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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X.(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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