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주로 9월 첫 째주에 아이폰 새모델을 공개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이런 일정이 조금 늦춰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 여파로 애플의 아이폰12 공개가 평소보다 한 달 가량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애플인사이더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전망을 처음 제기한 것은 IT 전문 유튜브 채널 프론트페이지테크를 운영하는 존 프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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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애플의 아이폰 출시가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미뤄질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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