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노치’를 공공연히 비판해온 삼성전자가 완전 베젤리스폰을 구현하기 위해 ‘인피니티O’를 탑재한다.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려 상단 한가운데를 움푹 파내는 대신 왼쪽 상단 귀퉁이에 작은 구멍을 뚫겠다는 것이다. ‘노치와 구멍.’ 삼성전자와 애플의 명예를 건 기술 싸움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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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O와 노치 디자인(사진=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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