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SK텔레콤이 지난 주말 삼성전자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갤럭시A90’ 공시지원금을 최고 50만원으로 상향했다.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이 흥행하는 가운데, 수익성에 도움이 되는 5G 가입자를 놓치지 않기 위한 유인책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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