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천달러면 대충 1500만원은 넘는다는 이야기죠. 아직은 일부 극 소수의 개발자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앞으로의 안드로이드 성장 가능성을 봤을때 눈여겨볼만한 케이스입니다. Car Locator는 자동차의 주차 위치를 기억해주는 앱입니다. 그리고 정말 버라이즌 드로이드 사용자는 정말 앱을 제대로 사서 쓰는 사용자들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버라이즌이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것이 안드로이드에 있어서는 가장 큰 힘이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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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이름이 Edward Kim 이름만 보면 딱 한국인인데..

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watch_out_iphone_devs_android_app_nets_13k_monthly.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