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동통신사간 5G 세계 최초 서비스 경쟁은 없다. 이동통신 3사는 정부 중재하에 공동으로 5G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7일 황창규 KT회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이통3사 CEO들을 만나 5G 상용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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