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데요
간단히 하면 폐활량 측정 게임입니다.

예전에 볼펜자루를 마도로스 파이프를 만들고 분필을 공처럼 갈아서  불고 놀 던 놀이가 생각나서 끄적여 봅니다.

마이크에 훅~ 하고 불어 넣으면 화면의 공이 떠오르는 데요.
마이크로 입력되는 소리가 작으면 공이 가라 앉게 됩니다.
어쩌다보니 추억에 잠겨 폐활량을 겨루는 게임을 생각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