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Mate 라는 어플을 다운받고 실행시켜보면서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어찌 이런 UI를 만들어 냈을까.....'
저야 뭐 맨날 SI하면서 안드로이드는 남는 시간에 조금씩 조금씩 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역시 개발하면서 가장 어려운건 UI 같습니다.
(디자이너, 퍼블리셔분들은 평소 존경에 가깝게 좋아하기는 합니다..ㅋㅋㅋ)
특히 오른쪽 이미지에서 파란색 선으로 표시한 부분을 어떻게 처리했길래
위 아래가 테이블로 만든것 처럼 한치의 오차도 없이 딱딱 들어맞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dip로 맞추었을거야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궁금증은 계속 되는군요..
개발하면서 가장 어려운건 역시 UI 같습니다.

device3.png device4.png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