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간 준비해서 만든 앱을 일주일 전에 드디어 개시했는데...
하루하루 다운수 올라가고 할때마다 재미가 쏠쏠하네요..
uninstall한 수가 늘어날때는 가슴이 쓰리지만...
답답한건 설치 취소하는사람들이 왜 취소하는지 알수가 없으니..ㅠㅠ
희안하게도 별점도 별로 반응이 없고 코멘트도 하나도 안달리고...
ㅠㅠㅠㅠ 좀더 기다려봐야 할듯... 암튼 은행에 소액이나마 매일매일 들어오는거 볼때마다
그동안 밤샌 보람이 느껴지네요..ㅠㅠ
이제 광고랑 사후관리가 중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