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유행 문화 트랜드를 구경하기위해 종종 대형 서점에 갑니다.

밥벌이여서 그런가.. 요즘은 스마트폰;책  진열대를 예의 주시하게 됩니다.

예전엔 꿈(?)도 못 꾸던 책들이 출판되어 있더군요.

제목은 달라도 내용은 한결같이 "아이폰 사용" 에 관한 책이었습니다.

(개발용책이아닌)일반 아이폰 사용자에게 어필하기 위해..

어려운..기술적인..것들 보다는

재밌게 즐길수있는 문화의 하나로 접근한 집필 의도가 눈에 띄더군요

문득 한국땅에서도 아이폰이 벌써 팔고보자는 제품  홍보를 넘어
문화의 한부분으로 자리를 찾고 있지않나 생각이 들더군요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스마트폰 파이 시장에서..
일반 사용자들에게 작더라도 감동을 줄수있는 많은 안드로이 어플이
얼릉 나오기 기대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