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3g서비스를 아직 하고있음에 불구하고
이러 시덥지 않은 변명은 머죠???
이제 3g폰 사용자는 사라지는거임???
이거 너무하네... 아무리 lte가 돈벌이가 되는건 인정하지만... 3g폰 출시를 안하다는 건
납득이 안되네요 ㅜㅜ
누가 좀 납득 좀 시켜주세요!!!!
구글플레이에서 판매되는 공기계가격이 다른 단말들보다 저렴하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공기계가 $299~$349 정도면, 그럼 이것을 국내서 2년약정으로 할부원금을 얼마를 책정해야할까 고민되니까..
참고로 T모바일에서 2년약정으로 $199 예상하더라고요.
다시 국내로보자면.. 만약 출시하면 속칭 신제품인데 나오자마자 버스폰... --> 다른 폰들 가격에 영향을 줄까봐 출시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것일지도..
국내의 왜곡된 가격 환경이 넥서스4로 인해 파괴되기 때문이죠.
통신사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고, 다음으로 옵G를 밀고 있는 LG가 되겠네요.
구글은 이들의 반대를 현지 사정으로 양해하고 넘어가는 것이고요.
통신사 때문이죠.
정부(방통위) + 대기업 (제조사+통신사) 다 한 통속.
넥7은 와이파이용이니.........
넥10도 와이파이용이나.......... 삼성 갤럭시노트10.1 물량 팔아 치워야 되기 때문에........
그리고 앞으로 나올 갤럭시노트2/탭3? 10.1 (엑시노스5250 + 2560x1600해상도) 같은거도........
넥4는..... 전화기이니............... 통신사 마음에........ 8기가 출고가 299 (33만) 하면 뭘 어쩔 수 없으니 ㅋㅋㅋㅋㅋㅋ
뻥튀기 출고가 100만원 짜리 지원금 들가고 할부원금 30~40 먹이고 요금제할인액 30~40 들가는 판국에.......
33만 출고가면 할부원금 0원 까지만 내린다 해도...... 52만 요금제 쓰면 실 월 통신비 4만원도 안 나와야 하니 ㅎㅎㅎㅎ
아마도.. 통신사들의 압박이라던가.. LG 자사의 옵G 판매를 위한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
또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과연 구글이 그런 눈치를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