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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익뮤 약정이 1년 반이나 남아있고 그것 보다는 mp3를 들을때 테그 정리해서 아이툰즈로 아이폰에 넣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외장메모리에서 10GB 이상 음악이 있는데 폴더별 관리가 안되면 음악을 찾아 듣는데 무지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격적인 면이 많이 차지하겠지요...... 

약정이 일정 요금제 사용할 건데 사용하지도 않는 부분을 억지로 내는 방식 같아서 그리 좋아라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탐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ㅠ_ㅠ

익뮤 약정이 끝나고 심비안에서 답이 없다면 키보드 달린 안드로이드 폰으로 넘어갈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