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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사용해 본다고 잠시 빌려온 넘인데 정작 설치하고 가지고 논 여석은 위 사진 밖에 없네요..... ^^

지금 다시 6210 으로 주력폰으로 사용중이라 익뮤도 찬밥 신세가 되었습니다.

디자이어로 뭔가 해 보고 싶은데 정작 인터넷 빠르고 넓게 보는거 빼곤 그다지 와 닫지가 않네요.

벌써 스마트폰의 권태기가 온 건가요? ㅠ_ㅠ

6210 처음 만졌을 때엔 잠자는 시간도 줄여가면서 이것저것 해 보았는데 익뮤로 넘어 오면서 그냥 필요한 어플만 설치하고 끝....

지금 익뮤는 유심 없이 오프라인으로 mp3 플레이어 대신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사진도 찍고요.....

전화망을 사용 안해서 그런지 음악을 하루종일 듣고 있어도 베터리 내려갈 생각을 안하더군요. ^^;

하여간 디자이어를 핫 하게 만들 방법을 가르쳐 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