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블로그를 가보니 삼성의 폰을 사면,
그 사람은 삼성이라는 부도덕한 사람을 먹여살리는 호구라더군요.
그래서 정중히, 호구라고 하는 욕을 쓰는 것은 좀 그렇다. 아무리 개인 블로그라지만
모두들 보는 공개된 장소에서 그렇게 갤럭시 s 사려는 사람들을 호구라고 매도하지말아달라 했더니
오히려 절 삼성맨, 알바로 취급하면서 사람 취급을 안하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이틀동안 설전을 벌였네요.
몰론 그 사람이 잘못한 것은 그 단어 하나지만 제 지인들중에 갤럭시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게 공개적으로 말하는게 너무 화가나서 계속 글을 남겼네요-_-;
아놔. 왜 내가 삼성알바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