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쳐폰과 스마트폰의 차이점이라..
일반분이시라면 오히려 쉽게 이야기 드릴수 있을것 같은데. 그게 아닌 전문가 적인 부분으로 다가서려고 생각하니 힘든것 같네요.
제가 봤을때는 큰 관점으로 봤을때 폐쇄적인것과 오픈된것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을것 같네요
물론 이유도 적어야 겠죠.
일반 피쳐폰의 경우
Brew에 어플리케이션을 올림으로 해서 사용자가 Brew에 접근을 할수가 없고 그럼으로 해서 한정되어 있는 프로그램만 사용할수가 있지만
스마트 폰 보다는 오히려 빠르고 안정감있게 사용을 할수가 있는듯 하구요.
스마트폰 경우 각종 OS에 사용자들이 접근이 가능해서 런처부터 어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하게 개발및 실행을 할수가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겠죠 앱스토어가 존재 하는 이유도 User 및 그외 개발자들이 쉽게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만들어 진것이겠죠.
피쳐폰은 앱스토어 접근이 불가능하기에..
제 생각은 그렇네요. ~
적어 놓고 보니 너무 포괄적인것 같네요. ~~

큰 차이점은 바로 OS가 있다는 점이죠..
물론 기능상으론 인터넷도 하고 일정관리도 다 비슷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OS가 있기 때문에 컴퓨터랑 비슷하게 자신과 맞는 어플을 PC 처럼 설치하면서 바꾸어 가는거죠.
물론 피처폰도 게임도 새로 받을 수 있고, 간단한 어플도 받아 볼 수 있지만 그러한 어플은 제한점이 많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피처폰을 썼을때는 조금 쓰다보면 제한된 기능이 답답했습니다.
스마트 폰에서는 새로운 것들을 다시 사용해 볼 수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스마트 폰은 그 폰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OS에서 계속 발전되어 나가기 때문에 그 발전의 모습은 계속 더 기대되는 거구요.

IDC 에서 정의해둔 스마트폰은
" 복합 모바일 기기는 음성전화 외에 3rd party 어플리케이션을 이기기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고차원적 운영체제를 특징으로 한다. "
라고 명시했었습니다 ㅇ_ㅇ. 작년 6월쯤에 저두 스마트폰관련 세미나를 해줄곳이 있어 한적이 있는데. 개요를 포스팅 해뒀는데 참고만. 해주세요. ㅎ 지금 보니 뭔가 아쉽긴 하네요 http://simcard.tistory.com/entry/스마트폰-Smartphone-이라는-것에-대한

링크해두신 글들을 봤는데 부담이 있으시겠습니다.
하지만 설명회는 개발자등 산업동향 세미나가 아닌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주는 것에 타겟팅을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에서 적었지만 스마트폰이 다양한 앱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것고 이미 아이폰 유저등으로 인식의 요소가 있는 편이니까. 사용자들에게 즐겁게 어필할 수 있는 관심사로 이끌어 가보면 어떨까 하네요.
스마트폰이 컨버전스 시장 단말기의 시작이며 중심이라는 내용으로 PC나 TV등의 제품군과 연동되는 서비스같은 것을
보여주고 PC에서 사용하던 서비스등을 자신에게 맞춰 휴대성을 지니게 할수 있다..?
그러다보니 킬러앱 중심으로의 진행이 소비자들이 아 이런 서비스도 되는구나  무궁무진하구나. 라는 걸 인식하게 되지 않을까요
생각해봅니다 ^^  ,

휘트니스나 LBS등의 정보 , 안전, =라이프 스타일 카테고리
후킹 서비스와 같은 VNC , 곰 Remote 원격 제어 = 멀티미디어 요소
인터넷뱅킹, 웹서비스등 = 웹 요소
게이밍 = FUN ?

스마트폰 보급을 위한 user 입장의 세미나이니 블로그의 글처럼 넘 부담 가지지 마십시오 ^^

참고로 삼성의 S LIFE  설명회 영상 링크 드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bCIQeVGyEDA

화이팅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