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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란 별명을 가진 이넘을 거의 한달 가랑 시연 & 사용을 해 보았습니다. 

더이상 가지고 있다가는 구매쪽으로 갈거 같아서 빌려주신 분께 돌려드릴려고요....

주로 사용하는 폰이 노키아 6210 이고 유심도 없어서 폰으로는 활용 못 해 보았지만

화면 넓고 빠릿한 손맛은 잊을 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

다시 익뮤를 사용해 보니 좀 비교가 되더군요. 그래도 이넘은 제 타입이 아닌거 같습니다....

나중에 드로이드가 버스로 풀린다면 넘어갈 생각이 있고요.....

전 최신 게임보단 에뮬게임을 더 좋아라 하는 구식이기 때문에 키보드 달린 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