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부터 생각해오던건데

최근에 크롬OS의 아우라(?) UI에 대한 기사를 접하고 또 생각하게됬네요

구글은 왜 크롬OS와 안드로이드를 따로 가는걸까요?


개인적인 생각에 각은가격대에 크롬북과 노트북(넷붓, 울트라북)을 고르라면

대부분 당연히 노트북을 고를거 같지만

모토로라의 Webtop(ICS 부터는 웹탑에 연결하면 타블렛 UI로 사용)

혹은 ASUS의 트렌스포머 같은 컨셉이라면 충분히 매리트가 있다고 보여지는데


차라리 크롬OS의 장점을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가져와 통합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우라 UI처럼 브라우저 크기조절해서 여러창 띄우고 

여러앱을 동시에 띄어놓을 수 있게하고

그러면 매우 좋을거 같은데 왜 그렇게 하지 않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