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스플레이 기술이 나날이 발전해서 이제는 삼성의 아몰레드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네요
유명 휴대폰 포럼에서 테스트 결과 옵티머스 G의 디스플레이가 삼성 갤럭시 S3의 화면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기사에까지 뜬걸 보니 ,
삼성이 많이 분발해야 겠습니다.
확실히 옵티머스 G를 사용하다가 갤럭시S3를 만져보면...
눈이 침침해지는 것같고... 답답함을 ;; 그리고 번인현상은 정말 답이 없죠 ㅜ
아몰레드는 많은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사사진 첨부할게요.
훔... 아몰레드랑 비교를 하지 말고... 이름만 틀리고 같은 IPS 기술인 삼성 Super PLS 액정이랑 비교를 해야 되지 않나요????
넥서스10 꺼 죽인다던데....... 갤4던 뭐던...... 삼성꺼 5인치급 1080p 액정은 슈아몰 말고 PLS 이기를......
이게 단순히 느낀 글이었다면 거의 같은 내용을 두 게시판에 동시에 올릴 필요가...
글내용도 알바티 나구요
얼른 자삭하고 이러지 마세요.
k5터보가 520d보다 출력좋다고 더 뛰어난 엔진이라고 이야기하는 꼴. 어이없음.
알바는 맞는것같은데... 뭐 사실 기술적으로 비교할수가 없죠.
아직까지 현세대로는 IPS LCD가 누가봐도 우위입니다.
수명, 원 색상 재현력, 소비전력까지 AMOLED가 LCD를 뛰어넘는건 패널의 두께말고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옵G는 배터리 교체가 안되서 시망.
amoled가 이제 봐줄만하게 나온 수준이라... 아직 문제가 많죠.
원래 amoled 보단 lcd가 나았어요.
LG가 새삼 뛰어넘은게 아니라 원래 그랬어요 ㅎ
알바님 소원 푸셨네요.
LGIPS랑 SAMSUNG PLS 랑 비교를 하셔야죠 ㅋ
AMOLED 단점이 부각되는 녀석이지만, Flexible과, 저전력소모 면에선 LCD를 뛰어넘습니다.
AMOLED 파랑 LED 단점을 개선할수 있는 물질도 개발이 되었고
AMOLED 발전 앞으로 더 기대해 봅니다.
아몰레드보다는 처음부터 뛰어났죠. 아몰레드는 겨우 겨우 시제품으로 봐줄 수 있는 베타테스트 제품입니다.
제조단가는 비싸고 단점이 많아서 삼성 이름값이 아니였으면 이 정도로 밀 수도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