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바다OS 나오면서 생각했던게, 앱이 많지않더라도 OS자체도 꽤 안정적인데

킬러앱 몇몇만 있으면 꽤 잘팔리겠다했는데.


앵그리버드도 나오고 카카오톡도 역시나 3~4월중에 나오는군요.


그외 여러 어플도있는데

IOS - 안드로이드 에서 왠간히 필요한 어플들, 거의다 바다 OS에도 있을거같은 느낌이네요.



물론 저게 무슨 킬러앱이냐 할지모르지만, 대중들에게는 저렇게 널리퍼진게 킬러앱이나 마찬가지니까요.

특히 메신저인 '카카오톡'은 무시못하죠.



대중들은 아마 안드로이드-바다 를 구분 거의 못하고 웨이브-겔럭시 별차이없이 구매할수도있을꺼같네요.

오히려 웨이브가 더 싸니까 많이살수도있고요.'


그렇다고해서 그걸로 불편함을 느낄꺼같지도 않고요.

처음에는 삼성 이 자사 os만든다길래 망하겠다싶었는데


삼성은 삼성인가 봅니다. 저번 유럽시장에서의 약진부터 이번까지, 감탄사를 부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