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넥서스원을 사용하는데 Htc의 국내 a/s를 tgs에서 하고있습니다.

근데 넥원관련 as 게시물들을 보면 최악이라고 생각됩니다

처리도 늦고 부품도 수급이 원활하지않고 tgs 기사분들이 친절하기는 하나

실력부족으로 피해 보신분들이 꽤 많습니다 기계적 결함도 꽤 많은거같구요,,

전 국내기업제품만 쓰다 첫해외제품이라 잘 모르는데

원래 해외기업들의 as질이 떨어지나요?

Sk의 디자이어등 htc제품 사용자분들은 어떤가요?

Htc 예정제품보면 디자인 괜찮은거 많던데

후에 구입 시 As생각하면 망설여저러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