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t 35000 원짜리 사용중입니다.


데이타 사용량 월 750MB.. ㅋㅋ


뭐 뉴스나 보고, 최소한 사용하고 와이파이 잘 이용하면 이걸로도 충분했었습니다.


그런데 모바일키퍼 관리자 모드해제하다 락걸려, 서비스센터가 재설치하고는 하룻만에 이를 초과해 버려. 갑자기 인터넷 급 느려짐..


게다 현재 와이파이도 되다 안되다 하는 사각지대라. 1GB 구매하려햇더니 안됨. 114 문의하니 상품이 어떠니. 뭐가 어떠니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잡소리 한 10분 넘게함..


"돈줄테니까 1GB 파세요"


암튼 짜증나는 안내녀하고 실강이 끝에 1GB 무료로 받음.


KT 맴버십 가입하라고. 지가 해주겟다고. 무료라고.


그래서 그러라고.


아 암튼.. LTE-A 니 뭐니 하며 속도 광고비엔 수백억원씩 쓰면서. 왜 요금은 안내릴까요?

아니면 데이터 사용량을 늘려주던가..


전 음성과 문자는 거의 안씀..  참 짜증나는 요금체제.. 깝깝한 통신사.


114 전화하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KT... "


란 멘트 나오는데. 참 뻔뻔하고 역겹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