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접하게된 모바일게임 하나 알려드리고 합니다!

자신만의 성을 만드는 시뮬레이션 게임인데요.

#모바일게임_워스톰


자신의 성에서 건물도 짓고 업그레이드하고,

자원을 쌓아 병사 모집 하는 등 재미있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어떤게임인지 간단하게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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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G장르의 게임 워스톰 

크게 두가지 화면이 있는데, 성 내부를 볼 수있는 곳과

성 주변을 볼 수 있는 맵이 있답니다.


내부는 건물도 짓고, 병사도 모집하는 등 자신만의 공간이고요.

외부는 주변 유저들과 몬스터 등 출정 관련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죠.



성내외부.JPG






# 혼자하는 게임이 아니다! 

워스톰에서 좋았던 시스템이 "동맹" 시스템이었는데요.

동맹은 흔히들 알고 계신 길드 시스템으로


동맹원들끼리 서로 돕고 다른 유저들에게 약탈을 당하기 않게 하는 등 서로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초보이신분들은 초반에 필수적으로 들어야하죠!!


동맹은 동맹끼리 외교를 통해서 연합 느낌인 우호동맹을 맺을 수 있는데, 이 시스템 때문에

세력을 엄청나게 부풀릴 수 있는데, 이로 인해 타 유저들이 동맹원을 건드는 일이 낮아집니다.


 “동맹원을 건들면, 그 동맹원들과 모두 적대관계가 되니까요! ㅋㅋ”










# 동맹은 혜택이 너무 많아~ 

동맹은 안전한 장치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건물의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지원이라던가, 포인트를 이용한 상점 구매 등

다른 혜택이 정말 많아서 필수 아닌 필수였습니다.


타 게임들 보면 길드 컨텐츠가 너무 부족해서 꼭 들지 않아도 되었는데,

워스톰은 꼭 들어야하는 이유가 많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저도 들었는데요.

가입해보니, 다른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게 만들어주니 게임 한층 더 재미가 있더라고요 ㅎㅎ


 “만약 연맹 컨텐츠가 부족해서 들지 않았다면, 다른 유저들과 소통의 재미를 몰랐을 뻔”









# 판타지 느낌도 잘되어 있어, 꿀잼! 

유저들끼리만 PVP하는 것이 아니라,

성 주변에는 몬스터들이 있는 걔들을 잡고 경험치 및 자원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워스톰에 있는 영웅 아이템 파밍할 수 있는 개념이 있어 RPG느낌을 살짝들어 더욱 재미있더라고요.


시뮬레이션 게임 같은 경우는 건물, 운영하는 부분 밖에 없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워스톰은 영웅이 존재하고, 영웅은 승급/진화/아이템 등등 세분화된 육성 시스템 때문에 좋더라고요.




 “ 워스톰의 대표적인 재미! 자신의 영웅과 병력으로 몬스터 토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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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에도 워스톰은 스토리 라인이 잘되어 있어,

퀘스트(미션)하는 재미 등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워스톰_꿀잼 


이런 시뮬레이션 류를 한 번도 안 해보신분이라면

워스톰으로 한 번 체험해보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