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사실 지금 안드로이드 플랫폼 상에서 큰 보안 문제가 난 적은 아직 없는걸로 압니다.( 일단 뉴스화 될만큼 큰 사건...)

하지만 윈모 기기에서는 다수의 보안 벤더가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Kaspersky,ESET 등등...)

윈모가 사실 이미 전과? 가 있기 떄문에 있다 라고 할수도 있는데. 안드로이드 리눅스 커널 기반이지만 충분히 가능한것 아닌가요? 루팅이 안되서 안전할수도 있지만 100% 안뚫린다고 아무도 보장 안하잖아요. 오히려 이렇게 시장이 커질것을 미리 점쳐서 만들었다. 이런 관점으로 보면 안되나요? 시장 없고 망하면 망하는거지만 너무 욕을 하는거 같네요

V3 Mobile 은 막 욕하는 분위기의 덧글인데

McAfee 것은 덧글 하나 밖에 없어요. 그것도 스캔 속도가 느리다.




한국의 안철수연구소가 V3를 내놓으면 욕을 해야하고 외국의 맥아피가 맥아피 내놓으면 그냥 그렇구나? 이렇게 넘어가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