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38&newsid=20100430100611539&p=ned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의도적으로 검사의 집을 털려고 했다기 보다 빈집을 털고 보니 그 집이 올해 임용된 초임 검사 집이었다"며 "이들이 주변의 다른 빈집도 털었는지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친구 욕하고있는데 당사자가 내앞을 지나갈때.... 보다 더 황당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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