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사용자 모임 게시판
(글 수 3,442)
5월 8일에 HTC Desire & HD2 런칭 이벤트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HTC Desire에 관심이 계신분들이 꽤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런칭쇼에 가게 되면 기기를 직접 다루어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사진기가 좋은게 없어서 사진찍어도 잘 안나올거 같아서요. 일명 똑딱이가 한개 있는데, 어두우면 잘 안찍힌답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을거 같아서 현재 사진기 구매 고려중입니다. 근데 되게 비싸네요 ㅠㅠ)
궁금하신것들을 적어주시면 가서 직접 해보고 답변을 드릴 예정입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
참고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대부분의 사항이 http://www.androidpub.com/305132 여기에 DAEMON 님이 실제 HTC Desire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훌륭한 사진과 동영상까지 올려주셨네요 ^^
DAEMON님께 물어보시면 훨씬 빠르게 궁금증을 해소하실 수 있을겁니다. (DAEMON님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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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 어버이날이었군요. -_-; 급작스런 점심약속이 생긴 관계로 행사 참여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죄송합니다.
디자이어에 대해 궁금하신분들은 위에 링크로 가셔서 DAEMON님께 물어보세요 ㅠㅠ
HTC Desire에 관심이 계신분들이 꽤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런칭쇼에 가게 되면 기기를 직접 다루어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사진기가 좋은게 없어서 사진찍어도 잘 안나올거 같아서요. 일명 똑딱이가 한개 있는데, 어두우면 잘 안찍힌답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을거 같아서 현재 사진기 구매 고려중입니다. 근데 되게 비싸네요 ㅠㅠ)
궁금하신것들을 적어주시면 가서 직접 해보고 답변을 드릴 예정입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
참고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대부분의 사항이 http://www.androidpub.com/305132 여기에 DAEMON 님이 실제 HTC Desire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훌륭한 사진과 동영상까지 올려주셨네요 ^^
DAEMON님께 물어보시면 훨씬 빠르게 궁금증을 해소하실 수 있을겁니다. (DAEMON님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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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 어버이날이었군요. -_-; 급작스런 점심약속이 생긴 관계로 행사 참여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죄송합니다.
디자이어에 대해 궁금하신분들은 위에 링크로 가셔서 DAEMON님께 물어보세요 ㅠㅠ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
2010.05.03 11:08:15
1. 터치감(스크롤, 핀치투줌 주관적 느낌)
2.카메라(접사 기능, 셔터반응속도)
3.음질, 음량(외부스피커 성능, 가능하시다면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한 테스트도 해주셨음 합니다)
4.초기 롬용량(정확히 확보된 사용자 가용공간)
5.발열
6.핀치투줌 기능이 가능한 내장된 기본 앱의 종류
7.멀티태스킹이 몇 개까지 가능한 것인지 알아봐 주셨으면 합니다.
7.전체적이 성능평가
감사합니다^^ 근데 런칭쇼가 6일 아니었던가요??
2.카메라(접사 기능, 셔터반응속도)
3.음질, 음량(외부스피커 성능, 가능하시다면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한 테스트도 해주셨음 합니다)
4.초기 롬용량(정확히 확보된 사용자 가용공간)
5.발열
6.핀치투줌 기능이 가능한 내장된 기본 앱의 종류
7.멀티태스킹이 몇 개까지 가능한 것인지 알아봐 주셨으면 합니다.
7.전체적이 성능평가
감사합니다^^ 근데 런칭쇼가 6일 아니었던가요??
2010.05.03 11:45:51
1) 하드웨어: 배터리 덮개는 유격이 없는가?(잡아 뜯는 방식이라..), N1에 있는 노이즈캔슬링용 2nd 마이크 유무?, 터치스크린은 강화유리 사용?(스크래치 방지용), 하단의 버튼은 헐겁지 않은가?, 하단의 버튼의 도색은 마찰에 의해 벗겨지는 재질인가?
2) 전화 프로그램 : 초성 검색은 가능한가?, PHONE 의 번역은 역시나 '핸드폰'으로 표시되나?, 통화음량은 적절한가?(아마도 전화테스트는 못하겠죠?)
나머지는 윗분이 많이 써주셨네요.
2) 전화 프로그램 : 초성 검색은 가능한가?, PHONE 의 번역은 역시나 '핸드폰'으로 표시되나?, 통화음량은 적절한가?(아마도 전화테스트는 못하겠죠?)
나머지는 윗분이 많이 써주셨네요.
2010.05.03 12:21:34
실제 국내 출시 구성품이 궁금하네요.. 예전에 제품들은 밧데리용으로 충전거치대인가 그런것도 있었는데.. 또, 아이폰처럼 꼽으면 시계되면서 충전하는 그런 거치대도 나올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 usb 포트도 그냥 횡하던데.. 덮개 같은거는 안나오겠죠? 정말 색상은 브라운 하나만 나올까요? 소소한 질문들만 생각나넹 ㅋㅋ
2010.05.03 12:59:35
HTC 다이아몬드 사용중인데...
일단 HTC의 경우 두번의 버그 패치를 해준적이 있어서 믿음은 가네요^^
다만, HTC크랙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고무 패킹'은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지가 정말 너무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다이아몬드 사용하면서 가장 짜증났던거..
카메라 안쪽에 먼지 생기는거 -_-;; 이거 좀 제발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ㅠ_ㅠ
2010.05.03 13:44:18
1. 들고가다가 아스팔트에 떨어뜨렸을때 어느정도 망가지는가?
2. 수심 몇미터까지 방수돼는가?
3. 폭파돼는 온도는?
4. 우주에서도 사용가능한지...정도만..
2010.05.04 21:46:11
헉! 제 이름을 언급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광학스틱 터치감 : 약간 민감한 정도
+ 액정 터치감 : 약간 민감한 정도, 액정보호지 주문해서 기다리는 중인데 붙이면 딱 좋은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핀치투줌 반응 :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손톱이 길어서 손톱으로 닿지 않는한 핀치투줌이 무시(?)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 카메라 셔터 반응속도 : 전에 컴팩 rx3700 시리즈를 사용한 적이 있는데, 훨씬 빠릅니다. 일반 디카에 비하면 약간 느립니다.(0.2~0.3초 정도려나). 플레시가 켜질 경우 조금 더 느립니다.(1초 이내)
+ 카메라 접사 : 자를 가지고 대충 재봤는데 6~8 cm 정도까지 가능 한 것 같습니다. (카메라에 얼굴인식 기능도 있습니다 ^^)
+ 외부 스피커 : 뭐 그냥 딱 모바일기기 수준 인것같습니다. 뛰어나거나 하지 않습니다.
+ 블루투스 헤드폰 : 와이프랑 소니것 두종류 사용중인데, 막귀라 그런지 이전의 휴대폰/PDA/PC 에 연결할 때와의 차이점 모르겠습니다. 음악감상, 동영상 자알 듣고보고 있습니다. 윈도모바일 계열보다 블루투스 연결은 훨씬 빠르게 되더군요.
+ 핀치투줌 앱 : 자세히 조사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제가 설치한 앱중에서 별도로 폰트크기를 지정해주는 앱 이외에의 가능 한것이 많았습니다.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은 당연히 구글맵/구글어스/웹브라우저/PDF 정도 입니다. 반면에 핀치투줌이 됐으면 좋겠는데 안됐던 앱은 서울지하철노선도 뿐이었습니다.
+ 뒷덮개 : 유격 거의 없습니다. 그냥 뒷덮개이구나 알수 있는 정도..
+ 터치스크린 강화유리 : 이건 잘모르겠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PDA/폰 종류와는 다르게 아이폰 처럼 두드리면 유리 같은 느낌입니다.(이게 강화 유리인가요?)
+ 하단 버튼 : 디자인적으로 Desire에 만족하는 가장 큰 부분이 이 하단 버튼들입니다. 참 이쁘게 생겼습니다. 헐겁지도 뻑뻑하지도 않습니다. 싸구려 맥기(?)칠로 보이지 않고 은은한 은색으로 벗겨지는 재질은 아닌듯 보입니다. 그리고 버튼의 글자/마크부분은 인쇄가 아니라 백라이트입니다. 고로 지워질리 없고 어두운데서 보면 멋집니다.
+ 전화 : "휴대폰"이라 표시됩니다. 통화 음량은 이전 휴대폰이랑 차이점을 못느낍니다. 통화음량 조절 범위도 그럭저럭 적당한 듯합니다(옆사람에게 들릴정도 부터 거의 안들리는 수준까지). 전화했던 상대도 크게 이상한 점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 패치 : 출시된 다음날 블루투스 버그 패치가 보고 되더니, 제가 구입하고 USIM을 꽂고 전원켜자마자 바로 자동패치되더군요.
+ 안드로이드 2.2 업데이트 : 여기계신 분들 그리고 저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Desire 사용자의 공통 궁금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N1에 적용될 2.2 업그레이드가 그 형제폰에게는 적용이 될런지.... 그리고 HTC에서 해준다고 하더라도 각국의 이통사는 대응 해줄런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 광학스틱 터치감 : 약간 민감한 정도
+ 액정 터치감 : 약간 민감한 정도, 액정보호지 주문해서 기다리는 중인데 붙이면 딱 좋은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핀치투줌 반응 :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손톱이 길어서 손톱으로 닿지 않는한 핀치투줌이 무시(?)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 카메라 셔터 반응속도 : 전에 컴팩 rx3700 시리즈를 사용한 적이 있는데, 훨씬 빠릅니다. 일반 디카에 비하면 약간 느립니다.(0.2~0.3초 정도려나). 플레시가 켜질 경우 조금 더 느립니다.(1초 이내)
+ 카메라 접사 : 자를 가지고 대충 재봤는데 6~8 cm 정도까지 가능 한 것 같습니다. (카메라에 얼굴인식 기능도 있습니다 ^^)
+ 외부 스피커 : 뭐 그냥 딱 모바일기기 수준 인것같습니다. 뛰어나거나 하지 않습니다.
+ 블루투스 헤드폰 : 와이프랑 소니것 두종류 사용중인데, 막귀라 그런지 이전의 휴대폰/PDA/PC 에 연결할 때와의 차이점 모르겠습니다. 음악감상, 동영상 자알 듣고보고 있습니다. 윈도모바일 계열보다 블루투스 연결은 훨씬 빠르게 되더군요.
+ 핀치투줌 앱 : 자세히 조사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제가 설치한 앱중에서 별도로 폰트크기를 지정해주는 앱 이외에의 가능 한것이 많았습니다.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은 당연히 구글맵/구글어스/웹브라우저/PDF 정도 입니다. 반면에 핀치투줌이 됐으면 좋겠는데 안됐던 앱은 서울지하철노선도 뿐이었습니다.
+ 뒷덮개 : 유격 거의 없습니다. 그냥 뒷덮개이구나 알수 있는 정도..
+ 터치스크린 강화유리 : 이건 잘모르겠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PDA/폰 종류와는 다르게 아이폰 처럼 두드리면 유리 같은 느낌입니다.(이게 강화 유리인가요?)
+ 하단 버튼 : 디자인적으로 Desire에 만족하는 가장 큰 부분이 이 하단 버튼들입니다. 참 이쁘게 생겼습니다. 헐겁지도 뻑뻑하지도 않습니다. 싸구려 맥기(?)칠로 보이지 않고 은은한 은색으로 벗겨지는 재질은 아닌듯 보입니다. 그리고 버튼의 글자/마크부분은 인쇄가 아니라 백라이트입니다. 고로 지워질리 없고 어두운데서 보면 멋집니다.
+ 전화 : "휴대폰"이라 표시됩니다. 통화 음량은 이전 휴대폰이랑 차이점을 못느낍니다. 통화음량 조절 범위도 그럭저럭 적당한 듯합니다(옆사람에게 들릴정도 부터 거의 안들리는 수준까지). 전화했던 상대도 크게 이상한 점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 패치 : 출시된 다음날 블루투스 버그 패치가 보고 되더니, 제가 구입하고 USIM을 꽂고 전원켜자마자 바로 자동패치되더군요.
+ 안드로이드 2.2 업데이트 : 여기계신 분들 그리고 저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Desire 사용자의 공통 궁금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N1에 적용될 2.2 업그레이드가 그 형제폰에게는 적용이 될런지.... 그리고 HTC에서 해준다고 하더라도 각국의 이통사는 대응 해줄런지.... 궁금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