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주기가 1년 +@ 보통 1년 2-3개월정도인듯 한데..

현재 아직 나오지도 않은 아이폰의 하드웨어 스펙은 사실상.. 6개월뒤를 예측하면 엄청 딸리는 스펙임

물론 아이폰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로 승부를 본다고 하나..

아이폰만의 혁신적인(?) 부분이 이제는 다들 고만고만해졌음. 윈도우7폰이든 안드로이드든 미고 , 바다플랫폼등 아이폰의

장점을 베끼고 단점을 카바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져 사실 아이폰의 소프트로만 밀어부치는것도 벅차보임

또한 애플의 폐쇄적인정책과 수익극대화 목적으로 인한 유져들에게 유용한 음원스트리밍 서비스 어플과 성인 어플등의

제한은 분명히 상당수의 유져들을 다른 os 로 옮기게 만드는 계기가 될것임

본론으로 다시 돌아가 현재 아이폰4 에 적용된 기술들은 대다수. 끝자락 기술인 경우가 대부분임

특히 블루투스2.1과 블루투스 3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인데. 아직도 블루투스 2.1을 사용하고

802.11n 도 아마 300M 짜리가 아닌 반쪽짜리 150M 짜리로 사용되어졌을것으로 생각됨..

또한 960*640 디스플레이 역시 끝자락인 800*480 디스플레이들의 교체로 인해 안드로이드 진영은 바로 1000 이상의

해상도또는 다른 신기술이 적용되는것이 3-4개월안에 나올것이 보임..

그리고 A4 CPU역시 스냅드래곤 1G모델이 나온지 벌써 1년가까이 되었고 몇개월안에 스냅드래곤이 다양한 플랫폼이

나올것으로 보여 CPU부분에서도 하드웨어가 딸려버림..

결국 아이폰4 는 하드웨어로 봤을때 사실상 막막한기계임..

물론..... 이런식의 논리로는 모든 기계가 마찬가지이겠지만. 아이폰4의 무지막지한 가격을 따졌을때는 참.. 메리트가 별루

아이폰4 의 가격 한국돈 기준 100만원이라 쳤을때.. 10월에 나오는 50만원짜리 기계보다 못한 스펙을 가질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임

자기 주장 강하고 공격적인 말투를 가진놈입니다. 미리 양해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