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도에서 여러곳의 좌표에다 마커로 표시 할수가 있는데요..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서울내의 좌표 중에서 대충 1000여곳에 표시를 할려고 하는데요.

 

현재는 한번에 디비나 파일 형태로 좌표 정보를 가지고 있다가 한번에 다 찍고 있는 형태로 만들었는데..

 

이렇게 처리를 하니까 지도를 이동 할때 느려지는 현상이 생겨서 그러는데..

 

폰에 기본으로 깔려 있는 구글 지도를 보면 지역 정보라고 해서 카페나 주유소,음식점 등을 검색 할수가 있는데요.

 

이렇게 검색을 하면 자기가 현재 있는 위치에서 해당 정보들이 마커로 표시가 되고 지도를 이동 하면 기존에 있는 마커들도

 

존재 하면서 이동한후에 나오는 화면기준으로 또 새로운 마커를 뿌려 주는 형태로 되어 있는되요..

 

저도 이렇게 구현을 하면 느려지는것을 방지 할수 있을거 같은데...

 

위와 같은 식으로 구현을 할려면 어떤식으로 해야 하는지 궁금 합니다..

 

기본적으로 마커를 표시할 모든 좌표 정보를 가지고 있다가 화면이 이동 할때마다 해당 보여지는 화면의 좌표 범위를 구해서

 

가지고 있는 좌표 정보에서 해당 범위안에 좌표인지 비교 해서 가져와서 뿌려 주는 형태로 가야 할지..

 

근데 이렇게 하면 결국 화면을 이동 할때마다 전체 가지고 있는 좌표를 가져와 다 일일이 비교 해야 할것 같아서 속도면에서

 

효율이 좋지 않을것 같은데..

 

이렇게 많은 수의 마커를 표시 하는데  효율적인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