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 펍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드디어 길고 긴 기사 작성이 끝이 났습니다..^^

제가 처음 작성했던 초고를 보내어 드렸더니, 조금 제가 잘못 이해하고 스마트폰에 대한 장광설만 늘어 놓았었더군요..^^

그래서 담당하시는 분과 메일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모토로이, 안드로이드 폰에 대해서 다시 추가적인 기사를 써서 원고를 송고했습니다.

최근 제가 나름 열심히(?) 활동중인 안드로이드펍과 안드로이드사이드에 대해서도 약간의 글을 남기긴 했습니다만, 편집되지 않고 다 실릴지는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다소 주제를 잘못잡아서 보내었기에 급하게 새로 작성했던지라,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소 부족한 점이 많은 기사였다고 생각합니다만...^^a....

기사가 제 이름으로 나오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생활(?)인가 하는 잡지에도 제 이름이 실린다면, 나름 PC라인에 실었던 이후로 처음으로 실리는 오프라인 기사가 되겠네요. 나중에 제 포트폴리오에도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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