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71107354250612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3' 화면에 잔상이나 얼룩이 생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두고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한창이다. 

11일 IT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는 갤럭시S3 HD 슈퍼 아몰레드(AMOLED) 화면이 '번인(Burn-in)'현상을 일으켜도 제조사인 삼성전자 측이 책임지지 않는다는 내용의 설명서 문구가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