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엑페1 가지고 커스텀 놀이하다가 현제 제가 사용중인 애니콜을 물끄러미 쳐다 보았습니다.

화가 나더군요........막 가슴 깊은곳에서 끌어오르는 시피유 사용률이 100%로 돼서

작업관리자가 물결칠때 느껴지는 듯한 이분노..........

안드로이드 기다리다가 쓰러지겠습니다..

1월달에 모토로라 드로이드 쪼금 만져보고 이건 아니다 싶으면 그냥 아이폰이나 노키아로 고고싱해야 겠습니다...

개발자분들도 갑갑하시겠네요...

아......주말에 삼성에서 매우 쓰고싶어 미치겠는 쿼티 달린 신상을 내놓았군요...

소비자들 모아서 집회라도 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