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구글링을 해보니 Transmeta에서도 일을 했었군요.. 예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JIT를 가장 고난도로 활용한 회사가 Transmeta였는데, 거기 출신이네요..

http://buzbees.com/oldpage/bill/bill.html

생각보다 재밌는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원래 저널리즘을 학사때 전공했다가, 석사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접하곤 HP에서 Transmeta로 이적하기 전까진 주로 마이크로 코드 생성하는걸 주로 한것 같습니다.. JIT를 하기엔 최적의 전문가겠군요.. Intel과 HP가 공동으로 만든 아이테니엄에서 x86코드를 동작시키는 프로젝트도 진행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