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잘나가는(?) 앱 들 몇개 살펴 보면


완성도나 에러 처리 등등 완전


초딩(?) 수준의 앱이 돈 잘 벌고 잘 나가는 앱 들 많습니다.


근데 이런 앱들은 한계점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바보도 아니고요


이런 앱들의 특징은


모방을 하고 현질을 유도 하고 해서 초반에는 소바자에게 반응이 좋지만


소비자가 바보도 아니고 점점 이용자들은 떠나가기 마련입죠


이는 앱에만 국한 되는게 아니고 자동차나 다른 서비스도 마찬가지 인거 같습니다.



앱의 완성도가 떨어지고 소위 말하는 초딩 수준의 앱인데도 돈을 꽤 버는 경우도 있고


반변 앱의 완성도는 아주 훌륭해서 버스 광고니 지하철 광고니


버스 광고나 지하철 광고 1개월 한다고 하면 돈이ㅋㅋㅋㅋ 꽤 들죠 억까지는 아니더라도요 천은 그냥 훌쩍 넘죠



근데 그렇게 완성도도 높고 광고도 돈을 많이 들여서 했는데


정작 사용자는 별로 없고요



이게 참 아이러니 하고 어렵습니다.



앱의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트랜드나 이용자들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파악 하는게 우선인거 같습니다.



아 제가 정말 궁금 한건요



정말 이앱은 너무잘 만들었다


그러면 광고 안해도 잘 나갈까요?


저는 의구심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