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없이 유니콘 GO!”
CAN 은 인터넷/모바일 플랫폼 사업을 꿈꾸는 스타트업이나 성장 기업이 자체 개발팀을 보유하지 않고도 경쟁력 있고 독창적인 플랫폼 론칭을 가능하게 하는 SaaS (Software-as-a-Service) 를 제공합니다.
“쇼핑몰, 카페지기, O튜버를 넘어 플랫폼 사업!”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자체 개발팀을 보유할 여건이 되지 않거나, 자체 개발을 한다 할지라도 비용 효율을 최적화하기 힘듭니다. Shopify, Wordpress, Webflow, Wix 등의 SaaS 솔루션을 이용해 보지만 이러한 솔루션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의 한계는 명확합니다. 단순 쇼핑몰이나 콘텐츠 제공을 넘어 강력한 소셜 및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할 수 없으며, 커스터마이징의 한계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기능과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하기 힘듭니다.
CAN SaaS 의 비전은 강력한 커뮤니티 기능들과 콘텐츠, 커머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다양한 혁신 창업 모델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Discord와 같은 채널 커뮤니케이션, 포럼, 비디오 챗, 소모임 관리, 고도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사용자 레벨, 권한 및 로열티 프로그램 설계, 배지, 크라우드 펀딩, 공동구매, 콘텐츠 구독, 커뮤니티 토큰 및 NFT 지원등 다양한 모듈을 레고 블럭처럼 조합하여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하려 합니다. 또한, CAN에 존재하지 않는 기능은 고객사가 직접 또는 외부 개발사가 플러그인으로 개발하여 통합할 수 있게 하여, 커스터마이징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CAN SaaS 구조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CAN은 초기 고객들(플랫폼 창업자들)로부터 “만족도 최고"의 찬사를 얻고 있습니다. 인하우스 개발팀이 없이도 자체 개발에 준하는 효과를 위한 궁극적 대안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WHO WE ARE?”
우리는 최고의 개발자들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창업자들에게 “개발팀 없이 유니콘 GO!” 라는 비전을 실현시켜주려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스스로 최고의 개발자일수 밖에 없습니다. CAN 개발진들은 Viki (글로벌 4천만 사용자), Vingle (글로벌 1천만 사용자), 셀잇, 번개장터, 드림위즈, 아이콘-폴카닷 인터블록체인 프로젝트 등 유수의 글로벌 서비스들을 CTO/Chief Engineer 로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이끌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고의 기획자들입니다.
CAN 은 외주개발사가 아니며, 창업자들의 비즈니스 성과 달성을 총체적 관점으로 지원하는 SaaS 회사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스스로가 최고의 서비스 기획자이자 사업 기획자일 수 밖에 없습니다. CAN 의 기획팀 구성원들은 다양한 B2C 서비스 혁신 모델을 기획하고, 대형 서비스로 성장시키고, 투자유치, M&A 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커뮤니티 전문가들입니다.
CAN 은 Viki, Vingle 등 성공적인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끌었고, 스타트업 투자사인 ‘더벤처스’ 설립을 통해 수많은 커뮤니티 서비스에 투자해 온 문지원 대표, 호창성 대표가 이끌고 있습니다. 유수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B2C 로 운영해 온 노하우를 모두 담아, 이를 SaaS 화 하고 창업자들에게 제공하려 합니다.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1) 좋은 사람
때로는 무슨일을 하는지보다 더 중요한 것이 누구와 함께 하느냐 입니다. 훌륭한 동료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지적인 자극과 영감을 받고, 나의 일, 그리고 세상에 대한 인사이트를 키워나갈 수 있는 것 만큼 Work Experience 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없습니다. 서로에게 배울수 있고, 감탄하고, 또 존경할 수 있는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CAN 의 팀원이라는 (또는 이었다는) 이유하나 만으로 어디에서건 Pride를 가질 수 있는 조직이 되고자 합니다.
CAN 동료들 뿐만이 아니라, CAN 과 함께하는 창업자 분들도 저희에게 아주 큰 영감의 원천입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꿈을 꾸며 열정을 불태우는 창업자 분들을 만나고, 교감하고, 끝없이 배우며 CAN 팀원들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여러 창업자분들의 꿈을 현실화 하며, 마치 여러 사업을 직접 하는 것 같은 설렘, 재미, 보람을 얻습니다.
2) 의미있는 프로젝트
우리가 하는 일이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직접 체험 하는 것은 언제나 가슴 벅찬 경험입니다. CAN 은 커뮤니티를 통해 소셜 임팩트를 창출합니다. 기업이 많은 돈을 벌어 그 돈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어떤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그 자체가 본질적으로 소셜 임팩트와 연결되어 있다면 그것만큼 멋진 일도 없을테지요. CAN 은 커뮤니티를 통해 바다를 살리고, 농촌과 환경을 살리고, 벤처 투자 생태계를 민주화하고, 기부문화를 투명하게 하는 등, 커뮤니티 주도형 혁신을 만들어갑니다.
3) 성공의 꿈
우리는 많은 창업자들에게 꿈을 이루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동시에, SaaS 회사로서 스스로의 성공에 대한 꿈도 크답니다. CAN 구성원 개개인들은 커리어 성취, 경제적 성취, 모든 측면에서 높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높은 목표가 한 단계씩 현실화 되어가는 것을 보며 우리는 또 행복해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일하는가?
1) 소통과 프로정신
이미 오랫동안 플렉서블 시간 및 부분적 재택 병행 (비즈니스팀의 경우 전면적 재택)을 실행해 왔습니다. 경험이 많은 베테랑 워커들의 경우 파트타임도 환영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개개인의 선호를 최대한 반영하면서도 퍼포먼스는 더 높일 수 있게 노력합니다. 유연한 협업이 가능한 이유는 팀원들 모두가 서로 서로의 업무와 성과에 대하여 가시성이 투명하게 확보되고, 맡은 일을 책임지고 사수하는 프로정신(Professionalism)이 있기 때문입니다.
CAN 구성원들은 한국, 미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자신이 지내고 싶은 다양한 국가에 흩어져 함께 일하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일을 합니다.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하고, 때로는 해외에서 일을 하기도 합니다.
2) 패밀리 프렌들리
CAN 팀은 여성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Product, Business, Community 모든 팀에 여성분들이 많이 계시고, 육아와 병행하며 재택 위주로 하시는 분, 파트타임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여성 팀원들이 근무의 장소나 모드에 부담을 갖지 않고, 퍼포먼스 위주로 일할 수 있는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사무실이나 사내 식사 모임에 부담없이 가족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3) 커뮤니케이션
* 나이와 직급이 아닌 논리와 전문성에 기반하여 커뮤니케이션 합니다.
* 일방향적 보고가 아닌 상호간의 공유를 지향합니다.
* 관리가 아닌 서로의 성장을 위한 피드백을 지향합니다.
* 지시가 아닌 설득과 자율로 일합니다.
* 회고 미팅, 타운홀 미팅 등의 프로세스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증진합니다.
CAN Product & Engineering 팀이 일하는 방법
(기술 스택, 개발 방법론, 협업 툴 & 프로세스, 업무 문화)
CAN 에서 성장할 수 있어요
* 자신이 구현한 기술들이 다양한 유형의 B2C 서비스에 컴포넌트로 사용되며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지켜보는 희열이 있습니다.
* 한국만이 아니라 영어권을 타깃으로 하는 글로벌 서비스인 만큼, 글로벌 서비스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 미국, 한국, 베트남, 싱가포르 팀과의 협업을 포함하여 다양한 국가,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의 전문가들과 협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커머스, 커뮤니티, 블록체인, 배지 등 다양한 Product와 기술들을 다루어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모집 중인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