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컴퓨터가 포장이사 도중 메인보드가 사망하는 관계로 동생 컴퓨터로 뻘짓을 해 보았음 ...

 

[동생컴]

CPU : AMD Phenome 2 x4 925 2.8GHz  + [기본정품쿨러]

VGA : Radeon HD 5770

Ram : 16GB

OS : Windows7 64비트

 

 

 

CPU정품 쿨러가 소음이 심해서... 여기에 굴러다니던 잘만 CNPS7000C-ALCU  CPU쿨러를

 

장착 후 온도 측정 프로그램을 돌려 보니 대략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음...

( 써멀 구리스 CPU에 붙어있는거 박박 긁어서 재활용 했음 )

 

nomal.png

 

 

 

 

근데 써멀구리스가 뭔가 찝집해서 오늘 용산가서 noctua nt_h1 을 따끈따끈하게 뽑아오고 ...( mx-4가 없었음 )

 

본인의 명의로 되어 있는 컴퓨터의 CPU쿨러 (잘만 CNPS10X PERFORMA ) 을 떼서

 

동생 컴퓨터의 CPU에 써멀그리스를 대략 0.87mm 두께로 도포후 쿨러 장착 ...

 

일단 시끄러운 80mm 시스템쿨러는 빼고, 대신 방열판에 120mm 저소음 팬을 추가해서 샌드위치 형식으로 구성...

 

시스템팬은 일단 측정오류인인거 같고 CPU팬은 저항 하나 달아놨음 -> rpm이 761로  줄어들고 소음이 없어서 개발자의

 

창의적인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됨...

 

 MAX온도는  디폴드와 비슷하게 안정적으로 유지됨 

 

써멀그리스 3.5g이 남아 돌기에 라데온 HD 5770에도 같은 방식으로 도포 ...

( 온도가 약 2도 정도 낮아지고 MAX가 줄어들어 안정적임 )

 

 

 

noctua_nt-h1.png

 

 

 

 

 

20130820_0147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