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중이네요...
일단 집이 가까워서 출근하는데 걸리는시간이 차로 5분, 버스 안갈아타고 약 6정거장 10분 좀 넘음 ...
금융권 말고 일반적인 회사의 SM 개발 ....
개발직이라는 특성상 당연히 야근이 있을것이기에
다른 일반적인 9시출근 회사보다, 야근을 할 경우 인생의 피곤함은 더 있을겉 같습니다.
8시~5시 근무하는 회사다니는 분들 조언좀 듣고 싶습니다.
일반적인 9시~6시 근무 회사와 비교했을때 장단점 ....
예전에 일했던 회사가 8~18시였습니다.
점심시간이 12~2시였죠.
그런데 8시 출근도 적응되면 9시랑 다를 바 없죠. 길에 차가 적어서 더 좋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낮잠을 자거나, 산책하러 가고, 스타크고 하고.. 바쁠때는 일도 하고 ^^
아. 그러고 보니 회식은 항상 점심때 했습니다.
하지만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를 거니까 정답은 없습니다.
돈이 정답이죠
야근 없다면 괜찮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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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야근이 발생하는순간 피로도가 급상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