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마켓 자체적으로도
알수 없는 패키징 실패때문에
한주가 지나는 동안
수없이 전화를 하고
드디어 패키징 실패가 풀리더니
검수접수도 아니고
검수접수신청으로 넘어가더니
3일이 지나고
오늘 전화를 해보니
전화를 했으면
담당자가 빨리 처리를 해줬을것이란
이야기를 들으니
참 답답해지네요
kt의 공무원마인드인건가...
이번 kt에서 주최하는
fair에 참가하는
회원분들 계시면
마켓 등록 잘 되셨으면 합니다.
어플 등록하고 일주일이 넘어 가는데
검수도 시작 못하고 있네요.
저같은 경우는 이전에 별 문제가 없었던 어플이 갑자기 실행이 안된다며 항의가 들어왔는데,
올레 마켓에서 예전에는 문의 들어오면 메일도 보내주고 하더니 안보내줘서 전혀 모르고 있다가
대응이 늦어져서 곤란스러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지난 주중에 확인한 항의글을 보고 뭔가 액션을 취해보려 했지만
올레마켓 셀러지원센터는 주말 내내 점검중이었고,
월, 화요일 모두 밤 8시 넘어가니 점검을 하더군요.
사실 전 아무런 액션을 취한 적이 없는데 잘 되던 앱이 실행이 안된다고 하니 참 답답합니다.
KT에서 제공하는 불법복제 방지 루틴만 사용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