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80일만에 300만대 이상이 팔린 미국 애플사의 태블릿PC인 아이패드의 새로운 모델이 내년 2분기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골드만삭스가 28일 전망했다.

새 모델은 9.7인치 화면에 카메라와 미니 USB 드라이브를 장착하고 더 얇고 가벼워질 것이라고 골드만삭스의 홍콩 주재 분석가 헨리 킹과 대만 주재 분석가 케빈루가 보고서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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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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