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정보기술단(단장 조성연)은 13일 현재 아이폰용 열차정보조회 어플인 ‘iKorail’을 개발한 아리스타씨엔엠과 협약을 체결하여, 스마트폰용 승차권예약 어플 공동개발에 착수했다. 공동개발 어플은 ‘10. 10월경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을 우선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gocj.net/news/articleView.html?idxno=29547




쳇.... 퍽이나 일찍 만든다.. 에효...

올 추석 지나야 볼 수 있으니 다음 설에나 진가를 발휘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