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요부터 Android Cloud to Device Messaging 이라는 이름으로 푸쉬 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 구글 특유의 초대장 형식으로 일부 개발자에게 먼저 오픈하고 나중에 충분히 허용할 수 있게되면 완전히 오픈하겠다고 했었죠.
예전에 초대장 신청하고 하도 오랫동안 소식이 없어서 계속 게으름 피우고 있었는데, 드디어 초대장을 받았네요.
열심히 좀 해보라는 계시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