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텍님이 (KT 대리점 운영) 일본에서 개통해서 가지고 오셔서 가게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
확실히 가독성은 좋아 보이더군요~ ^.^
같이 간 무늬님 디칸디......
모델명이 한자리..... 거기에 1.... ㄷㄷㄷ
전 언제쯤 이런 거 만지고 살까요..... ㅠ_ㅠ
다음 로드뷰가 더 부드럽게 움직이더군요..... 화면에 잡힌 곳이 지금 있는 곳 입니다. ^.^
폰에 초점이 맞아야 하는데 배경에 포커스가...... 역시 폰카는 어쩔 수 없습니다. ^^;
역시 통신사 마크는 안 보이는군요.....
처음 화면입니다.
시리얼 넘버가 그대로 후면에 찍혀 있네요......
한글 입력도 바로 되고요~
가독성이 좋으니 그냥 봐도 읽을 만 하더군요~ ㅎㅎ
마이크로 유심이라고 해서 열어보았습니다. 꼭 누르니 딸각 하며 트레이가 나오더군요.
비교 샷 입니다.
애플 아이폰 3GS, 4, 아이패드.....
아이폰4와 아이패드를 페어링 해 보려고 하는데 뭔가 안 맞는지 연결이 안 된다고 하더군요. ^^;
상자도 찍어 보았습니다. ^-^
작아서 그런지 저번에 디자이어 보단 못한 거 같네요.... ^^;
KT 대리점에서 나와서 간단하게 배를 채웠습니다. 실루엣님이 쏘셨네요~ ^.^
원래 가던 북카페가 있었는데 그곳에 가니 휴가더군요. 주변을 해매다가 여기 와서 사진 장리했습니다.
오늘 집에 들어와서 여기에 글 올리고 있네요. ^^;;;;
그리고 검은콩님 (SKT 대리점 운영) 사무실에 찾아봽고 갤럭시S를 잠시 빌려왔습니다. ㅎㅎ
당분간 이넘이랑 놀아 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