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6/28/0200000000AKR20100628207800017.HTML
제 사랑스런(?) 모토로이가 지금까지 팔린 게 9만여 대로 알고 있는데, 엿새 만에 ...
돌풍이라면 돌풍인가요.
오늘 뜬 자이로스코프 센서 활용한 아이폰4 슈팅 앱 보니까.
갤럭시S 가지고는 아직 상대가 안될 듯 해 보입니다. ㅠㅠ
혹시 못 보신분 : http://www.youtube.com/watch?v=Ms-iaYAGUbw&feature=player_embedded
삼성의 언플을 조심해야죠 한두번도 아니고 또 속는 사람들이 등심.
저 숫자에는 SK그룹에 뿌린것들 SK와 연계된 업체에 뿌린것들이 있죠.. SK텔링크를 통해서 나간댓수를 말하는거지 개통 숫자인지는 의심스럽네요.
지금 트윗에 어떤 분이 계열사에 다니는 친구가 법인 물량을 개인개통으로 처리했다는 트윗이 RT 가 되고 있는데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그 분 트위터를 보면 완전히 삼성(안드로이드)에 적개심 정도를 가지고 있는 듯 해서 믿을 수가 없네요
@badaeye 입니다.
다른 분들 중에 알고 있는 내용 있으신지요?
오늘 퇴근 길에만 갤S 2대 봤습니다. 지난 한달간 디자이어는 제꺼를 제외하고 단 1대 본거에 비하면...ㅋㅋ
확실히 팔리긴 좀 팔리는 것 같네요.
선배꺼 구경했는데 좋긴 하더군요.
일단 4인치 화면 차이가 이렇게 와닿게 느껴질지 몰랐거든요.
다른건 몰라도 일단 화면을 보는순간.. 아.. 좋다..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래도 펜타일은 펜타일이지만..
통화쪽 프로그램 커스텀 해 놓은것도 한국 사정에 잘 어울리고..
스마트폰의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이 사는것 같더라구요.
그냥 좋은 핸드폰 쯤으로 알고 말이죠. 과거의 아몰레드나 옴니아 처럼.
그리고 저 숫자의 상당수는 기업판매와 직원개통이 포함되어 있을겁니다.
초반 언플을 위한 물량 밀어내기가 상당량 있는것 같더군요.
그렇다 해도 많이 팔리기는 하는것 같아요.
실제로 봤는데, 좋긴 좋더군요...